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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The’ 는 페레로(nutella 도 만들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Ferrero Rocher 만드는 회사)에서 만드는 졸 촌티나고 그렇다고 졸 맛있지도 않은게, 디자인 참 오래되보이는 플라스틱 컵 포장을 하고 광고는 참 구닥다리 스타일의 아이디어로 2년 주기정도로 바뀌는 그리 호감가지 않는 음료인데… 하지만..그 광고에 빛나는 이 음악하나가 저 모든걸 뒤로하고, 나에게도 하나사서 마시게 만든다는 전설의 음료다…(1972년 처음 나왔다)  - King Harvest (1970-4 년 활동)의 “Dancing in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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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 made this for my iPad ‘WOW’  natural 100% c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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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을 잊고 있었다. 문어발 처럼 늘어나기만 하고 꼬여서 정리가 되질 않는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Gioia INFI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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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ITALY’ - Macdonald Italia - 맥이탈리

아마 내가 관심있게 지켜본 전 농림부장관 LUCA ZAIA ( 현재는 Veneto 주의 주지사 ) 가 아니였더라면 이 정체불명의 메뉴를 맛 볼 기회는 없었을꺼 같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는 로마의 스페인광장 앞 맥도날드에서 가졌던 자이아의 맥메뉴 광고(?)는 꾀나 구설수에 올랐는데, 정치적인 노선을 생각하지 않고서라도 새로운 이탈리아 풍 맥메뉴들이 이탈리아 농부들을 도울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을 얘기들이였다, 아무튼 이 맥이탈리의 맛은 빠니노(panino)의 전형적인 재료의 뒤섞임이 이것도저것도 아닌 맛을 만들어 아주’비추천’이다 거기에 만약 까르쵸피-Carciofi(Artichoke)-소스가 좀더 제대로 발려있었다면 그나마 그 알수없는 느끼한맛으로 먹었을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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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의 지역신문인 아레나의 기자실 복도에 있는 한국 88올림픽의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언제적인지…ㅋ 칼루이스 벤존슨이 떠오르네요 컥
sn stato nell palazzo dell’Arena quello che il giornale di Verona, li c’e’ un cornice che scritto la notizia di l’olmpiade di Seul 1988 … bambini! avete visto? haha…

베로나의 지역신문인 아레나의 기자실 복도에 있는 한국 88올림픽의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언제적인지…ㅋ 칼루이스 벤존슨이 떠오르네요 컥

sn stato nell palazzo dell’Arena quello che il giornale di Verona, li c’e’ un cornice che scritto la notizia di l’olmpiade di Seul 1988 … bambini! avete visto?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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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노래의 내용은 요즘 이탈리아에서 이런 ‘공익’광고를 하는 분위기 처럼 성 정체성의 문제, 아니 동성애의 문제를 친구의 얘기로 불러낸 것인데, 아무튼 우린 모두 같은 신의 자식들이란 건데, 위 광고가 카톨릭 국가에서도 주요시청 시간대와 mtv같은 곳에 나와서 차별주의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법 자체는 아직도 다른길에서 좌,우회전에 대해 고민하는 상황에 그리 쉽게 그들을 바꿀꺼라 생각진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이들은 좀 가시적이라도  이런 ‘인간미’라도 있는 듯하다

근데 내 얘기로 돌아오면 왜 이태리 여자들이 내게 매력적이지 않는가 하는 것인데… 참고로 한국 여자들 보다 질투가 강하다면 더 강하고, 간섭이 좀더 심하며, 말이 필요이상으로 많다는….   그래 분명 이것도 내 선입견이겠고, 뭐 사겨보고 나서 얘기하는 거냐 이러겠지만, 내 주변 아그들 하는 짓 거리가 그렇다

그게 ‘사실’이고 난 차라리 ‘백치미’ 금발이 좋다……… 아니면 알리시아 키스…. ㅋㅋㅋ

- 이런 글쓰고도 마지막에 유치한 내 정체성 표현은…부끄럽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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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머리에 말 대가리 형님 이셨던 마이클 볼튼을 말도 안되는 87년생 견적의 안나 따딴젤로 랑 볼줄은…. 정말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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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변호사면 ‘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고 들었다… 사실 어느 나라건 ‘사’건을 다루시는 분들은 분명, 어떻게든 금수저들을 자식들에 물려줄 방법이 있다….그런 부러운 놈이 여기 하나 더 있다…니꼴로… 사실 잘 모르는 놈이다. 학교 친구의 친구인 놈인데 점심빵도 내껀 내가 싸들고 오라는 말도 안되는 작업현장에 끌려가고 말았다.  그 넓은 올리브 밭을 갖고도 집안의 직업이 직업인 만큼(이놈도 법학을 공부한다)  나무들을 가꾸지 않아 올리브들이 크기고 색깔이고 제각각 놀아나고 있다…  그들이 버려둔 것은 그 올리브 밭 말고도 토스카나의 전형적 ‘그림’을 선사하는 집까지 있으니…  조만간 또 끌려가게 되면 올리브유 말고 엑스트라 집까지 얻고 싶다… 차로 피렌체에서 30분이면 학교 통학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 Montespertoli

아버지가 변호사면 ‘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고 들었다… 사실 어느 나라건 ‘사’건을 다루시는 분들은 분명, 어떻게든 금수저들을 자식들에 물려줄 방법이 있다….그런 부러운 놈이 여기 하나 더 있다…니꼴로… 사실 잘 모르는 놈이다. 학교 친구의 친구인 놈인데 점심빵도 내껀 내가 싸들고 오라는 말도 안되는 작업현장에 끌려가고 말았다.  그 넓은 올리브 밭을 갖고도 집안의 직업이 직업인 만큼(이놈도 법학을 공부한다)  나무들을 가꾸지 않아 올리브들이 크기고 색깔이고 제각각 놀아나고 있다…  그들이 버려둔 것은 그 올리브 밭 말고도 토스카나의 전형적 ‘그림’을 선사하는 집까지 있으니…  조만간 또 끌려가게 되면 올리브유 말고 엑스트라 집까지 얻고 싶다… 차로 피렌체에서 30분이면 학교 통학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 Montespert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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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서의 삶은 ‘기다림’ 이다… 아니 여유인가? 누구는 그것이 파시즘의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어 이따구로 일을 늦게 ‘쳐’한다는 것이고, 시스템을 바꾸기가 그리 쉽지 않아 그렇다는 것인데… 외국인 체류허가증 문제와 외국인은 벌써 이들이 갖고 있는 ‘크나큰 ’ 해결문제임에도 이런식인 것은 단지 내가 체류허가증 갱신을 위해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다렸다는 것 ( 일하는 그들은 알아서들 점심에, 카페 한잔까지 쳐 드시고 오셨겠지… 왜냐…창구가 문을 닫고 있었으니까 ㅋ) 때문에 화가 나서 그런건 절대 아니다

아니 사실 서류 한장이 잘못되서 다음에 서류가 준비 되는대로 가지고 오란 그들의 ‘친절함’에 놀라 자빠 질뻔 했지만… 다른 또 다른 기다림은 학교 학생 사무실에서 이어진다

필요없는 서류를 요청했던건 아니지만 아무리 외국인 학생이 적은 농업대라지만 어떤 서류 한 양식이 없다는 이유로 2시간을 기다린 나에게 내일 혹은 그다음날 사무실 개방시간에 다시 오란거였는데

그래 뭐 여기까지 여유롭자나?  그래…이태리 인들은 너무 여유롭다

하지만 뭐 신경질 내는 애들도 있는거 보면 분명 잘 못된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오늘 아침에 서류가 준비되었으니 찾아가라는 전화는 참 좋았다

근데 담당이 없다는 이유로 분명 어제 내 얼굴을 본 아줌씨는 파일에 꽂아 놓은 (내가 봐도 내 서류 보이는 …) 그걸 번호 표 뽑고 또 기다리란다… ㅋ

또 한시간 반이나 지나서야

학구열에 넘쳐 어떻게 이탈리아 대학까지 왔는지…한 일본인 할머니의 되도 안는 이태리어를 인내심 있게 듣고 있던  나와 비슷한 문제의 서류를 상담하던 다른 담당자, 그 또한 어제 봤던 그 인물 아니던가…

이래저래 문제는 이런식이다

나야 분명 종이한장 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는 나름의 복잡한 문제가 있어을지 모를

그래도 그게 이탈리아 인의 여유와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랑은 도저히 먼 것이라는 걸 다들 알고 있다, 이 나라에 공부하고 있는 내가 ‘이 시스템을 바꿔라! 너네 왜  일 이따구로 하냐! 공무원이 벼슬이냐!’  라고 혼자 되새길 수 있거나 혹은 친한 이태리 친구한테는 투정을 부릴수 있다지만…ㅋ  역시나 목소리가 작아 질수 밖에 없는건…  이들도 또한 다들 알고 있는 문제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서 기다림은 일상이다….그리고 그 지루함을 달래줄 것은 쓰잘때기 없는 공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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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lorence 

도저히 진행이 되질 못하고 있는 내 다큐는 잠시 잊고 그리고 시험도 잊고…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되 알게된 뉴욕 피플들의 (하지만 스탭들의 출신들은 여기저기다) 영화의 비하인드 씬을 일주일간 촬영해 주었다…아메리칸 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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