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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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없어지니까...
자전거가 없으니 어딜나가기가 왜이렇게 불편한지… 당장 낼 학교 가기도 참 난감하다 버스 노선을 모르는 것 뿐만 아니라 stazione (역)앞에서 버스를 탄다는게 왠지모를 부담이다… 이탈리아에서 나에게 생긴 것중 하나가 대중교통에 대한 불신과 사람많은 곳의 불안감… 누군가 낯선 사람이 당신에게 슬며시 다가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등가방에 있는 물건을 이렇게 빼 가고 있는 모습을 몇번 겪어보면 자연스러운 일이 될꺼 같다.
눈을 뜨면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났다 언제나 내꿈의 실현 방법중 머릿속이고 마음속이고 남아있는 유일한 아이디어이다 읽고나서 아니 보고나서 ‘나도 가능하겠다’ 하는 책들을 돈주고 샀을때 이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Sono sulla vig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