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한국 영화제의 여운이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
곽재용 감독의 ‘사이보그 그녀 - Cyborg she’ 가 이미 한국에서 개봉했었던 영화인 줄 알았던 그때와 현재 한국 상영관련 감독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현재.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영화를 보고 큰 감명을 받은 것도 아니지만 인사를 나누었던 분이었고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고 한동안 피렌체에 체류하시는 모습을 보았던게 왠지 더 관심이 가는 뉴스였다
여기에 한지혜의 뉴스도 눈에 띄었던 것은 곽재용 감독이 한국영화제 기간 피렌체 시내를 관광중 한지혜를 봤다는 얘기를 하시고 유학을 왔다 하길래… ‘한지혜?’ 아무튼 아름다운 아가씨 한명이 피렌체 주민으로 추가되었다는 기쁨은 참으로 대단했다…그것도 연예인이라니…
하지만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들리는 소식은 ’ 2주 왔다 갔대’ 라는 한 한국 친구의 얘기였는데… 곽재용 감독의 ‘한지혜 유학왔다’라고 하신 발언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근 그녀의 말도 안되는 구두 디자인 유학관련 뉴스와 그 댓글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탈리아에서 개 뼈빠지게 유학생활 하고있는 ‘우리들’이 서글프단 생각이 들었다
아 제길 오늘 따라 손가락도 꼬이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