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한마리가 며칠전 정원으로 이어진 내방 문으로 기어들어왔다
첨본 종류라 깜짝 놀라 집애들과 얘기한 바로… 그 얼굴 삐죽하고 얍실한 어디서나 있는
루체르똘라 lucertola 종이 아니라 Geco 라고 더 도마뱀? 아니 더 따듯한 나라에 산다는 그런 분과 쪽의 놈이 였는데 최근들어 calabria 에 Riccio 고슴도치가 그렇게 많다고 우리집 커플들이 그러고 앉아 있고 마띠아도 하는 소리가 그거 사르데냐에도 있다고…
생각해보니 mensa 학생식당에 가다가 길에 짜부되어있던게 그게 맞다면 피렌체에도
있다는 소리…
애완용이라고 키우는 우리나라에는 그게 길거리에 있던가?
아니지 집에서들 키우지…
이탈리아에 이런 동물들이 사는지 정말 몰랐다… 이상한 이탈리아 인들만 사는건 아니라니까…!?
하여간 나도 좋은 친구 한명…한마리 생겼다…그것도 어디서 잘라 먹었는지 꼬리도
없는 못생긴놈…
왠지 나같은 놈이다
덕분에 모기향을 안피워도 될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