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주일 단위 기분 (상승할수록 기분이 더러워지면서 그냥 저 모든게 ‘이만’브라더스 지 리만인지 뭔지 하여간 그새끼들 탓이라고만 생각한다… 사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내가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 들어오려는 사람들을 보면 참 기분이 더럽다
어차피 배부른 자들이 그게 맛있어서 먹겠냐마는 의지도 없는 공부를 하겠다고, 어떻게 타이틀이나 따보겠다는 한심한 친구들을 보면 이게 도와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그냥 답답해진다
관심도 없는 공부해봤자…네 미래엔 도움이 안된다는걸 그냥 얘기해줄까?
요즘 내 기분과 같은 사람이 아마 무지하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도 사치일게다
